LG전자는 "1년을 투자한다고 브랜드력이 확 좋아지기는 힘들다"며 이같이 밝혔다. LG 전자는 구체적인 비용 집행 수준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 4분기가 (마케팅)비용의 정점이었다고 본다"며 "3분기 수준 정도의 투자는 계속 될 것"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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