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별들의 축제'로 불리는 제56회 그래미어워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엠넷은 27일 그래미어워드 생중계와 함께 팝 전문 DJ로 오랜 경력을 지닌 배철수와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다양한 팝 상식과 함께 각 시상 부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에서 '힙합의 제왕' 제이 지가 그의 아내 비욘세와 함께 환상적인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또 다프트펑크가 올해의 앨범 등 5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래미어워드는 1959년부터 시작돼 해마다 열리고 있다. 해마다 후보에 오르는 뮤지션과 시상식을 빛내는 출연진이 펼치는 퍼포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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