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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어워드, 뮤지션 총 출동…'역시 별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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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어워드.(출처: 그래미어워드 공식 페이스북)

▲그래미어워드.(출처: 그래미어워드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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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별들의 축제'로 불리는 제56회 그래미어워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엠넷은 27일 그래미어워드 생중계와 함께 팝 전문 DJ로 오랜 경력을 지닌 배철수와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다양한 팝 상식과 함께 각 시상 부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와 같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힙합의 제왕' 제이 지가 그의 아내 비욘세와 함께 환상적인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또 다프트펑크가 올해의 앨범 등 5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래미어워드는 1959년부터 시작돼 해마다 열리고 있다. 해마다 후보에 오르는 뮤지션과 시상식을 빛내는 출연진이 펼치는 퍼포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래미어워드의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미어워드, 정말 멋진 무대다", "그래미어워드,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더 좋았다", "그래미어워드, 내년도 기대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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