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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달 보며 추억 만들어요

최종수정 2014.01.26 14:23 기사입력 2014.01.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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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2월14일 오후 7시30분부터 '아빠와 함께 달보기'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가족들이 함께 보름달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천체학습도 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정월 대보름날인 2월14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아빠와 함께 달보기’ 행사를 연다.
천문 강좌, 회전별자리판 만들기, 부럼깨기, 달맞이, 망원경으로 천체 관측하기, 별자리 스크린 여행, 천문 퀴즈왕 선발 OX 게임 등으로 진행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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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http://namu.sdm.go.kr)를 통해 초등학생과 학부모 50명까지 선착순 참여 신청을 받는다. 꼭 아빠와 함께가 아니라도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2인 3만 원’ 기준으로 여기에 1명이 늘 때마다 1만원씩 추가된다.

구는 참가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박물관 캐릭터 노트 세트를, OX 게임 퀴즈왕에게는 박물관 1년 무료 관람권을 증정한다.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도심에서의 달보기 체험이 천체 지식 습득은 물론 예술적 영감과 과학적 상상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330-886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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