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23일 개최되며 최문기 장관, 김범일 대구시장, 권은희 의원 등 정관계 인사 및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미래부 용홍택 연구공동체정책관의 ‘대구특구 육성 및 연구소기업 활성화 방안’ 등 대경권 창조경제 발전 방향 및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패널토론이 이뤄진다.
한편, 최문기 장관은 포럼 개회 이후 대구시장, 경제 단체, 기업인 등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대구지역 과학기술과 ICT 사업 지원 계획 등 지역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정책방안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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