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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빅토리아 챔피언십서 금메달 2개

최종수정 2014.01.20 19:10 기사입력 2014.01.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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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사진=정재훈 기자]

박태환[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박태환(25·인천시청)이 올해 첫 발을 순조롭게 뗐다.

19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에서 막을 내린 2014 빅토리아 오픈 챔피언십에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 금메달을 획득했다. 자유형 100m에서도 2위에 올라 출전한 전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17일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7초7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자유형 100m에서는 49초35로 호주 국가대표 제임스 매그누선(47초73)에 이어 2위로 골인했다. 18일 자유형 200m에서는 매그누선을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기록은 1분48초00이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개인 최고기록(1분44초80)에 크게 뒤졌다. 400m 기록 역시 개인 최고 성적 3분41초53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인천 아시안게임을 대비 중인 박태환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마이클 볼 코치와 함께 3월 6일까지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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