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야후의 머리사 메이어 최고경영자(CEO)는 카스트로를 내보내기로 했다. 카스트로는 이번 주에 야후를 떠난다.
메이어는 광고 실적이 개선되기를 기다렸지만 결국 카스트로를 내보낼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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