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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성 후임 '대법관 후보' 5명 추천

최종수정 2014.01.17 07:46 기사입력 2014.01.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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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사공영진·정병두·조희대·최성준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오는 3월3일 임기가 만료되는 차한성 대법관(59·사법연수원 7기)의 후임으로 고위 법관 4명, 검사장 1명 등 5명이 추천됐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기수)는 16일 오후 회의를 열고 후임 대법관 후보로 권순일 법원행정처 차장(54·사법연수원 14기), 사공영진 청주지법원장(55·13기), 정병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52·16기·검사장), 조희대 대구지법원장(56·13기), 최성준 춘천지법원장(56·13기) 등 5명을 선정하고 추천명단을 대법원장에게 전달했다.
이기수 위원장은 "후보자들은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따뜻한 인간미로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사법부를 이끌어갈 만한 법률 전문가로서의 지식과 자질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겸비했다"며 “이런 요건에 맞는 후보자 추천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추천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수일 내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임 대법관 1명을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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