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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바람 타고 차(茶) 수입 ‘쑥’…인스턴트커피 ‘뚝’

최종수정 2018.09.11 09:02 기사입력 2014.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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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분석, 마테차 등 차류 2009년 4171t→지난해 8234t…인스턴트커피 2012년 8937t→지난해 6990t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웰빙바람을 타고 차(茶) 수입은 느는 반면 인스턴트커피 수입은 줄고 있다.

13일 관세청이 내놓은 ‘차류 등 겨울철 기호식품 수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차류 수입량은 8234t으로 2009년(4171t)보다 9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년 사이 연평균 24% 는 것이다.

이 기간 중 차류 수입액도 1686만 달러에서 4838만 달러로 187%(연평균 47%) 불었다.

차 종류별론 마테차가 2009년 47t에서 지난해 446t으로 수입량 증가율(849%)이 가장 높았고 녹차는 15t에서 34t으로 126% 늘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인스턴트커피는 2009년 5003t에서 지난해엔 6990t이 들어왔으나 지난해 수입량은 2011년 8486t, 2012년 8937t보다는 크게 줄었다.
서재용 관세청 통관기획과장은 “건강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 관심으로 차류 수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그러나 인스턴트커피는 국내 고급커피 열풍으로 수입량이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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