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의체는 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의사협회·병원협회·약사회·제약협회 등 의약관련 단체, 공익 단체, 전문가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첫 회의는 9일 열린다.
복지부 관계자는 "협의체에서 기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관련 규정 등 개정해 신속히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