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임희진)는 7일 광산구 동곡동 침산마을을 찾아 시민주권시대 민원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것으로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동곡동 침산마을은 196가구(416명)로 도시 외곽지역으로 노면 표시가 퇴색되고, 곳곳에 파인 도로(포트홀)가 산재해 있으며, 골목길 차량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이 많은 마을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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