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건설행정과 직원들은 포상금을 북구 신안동 소재 비인가 아동복지시설 ‘돈보스코 나눔의 집’에 기부하고 환경정비와 아동상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설행정과는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하고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매월 1회 사회복시시설을 찾아 전달하는 등 연중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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