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혜진 허지웅 언급 "사석에서 말 잘 통해…가장 센건 성시경"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혜진 허지웅 언급 "사석에서 말 잘 통해…가장 센건 성시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한혜진이 허지웅의 매력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출연해 JTBC '마녀사냥'의 남자 MC들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혜진은 '마녀사냥' 4명의 남자 MC 중에 이상형을 꼽아달란 질문에 "아무도 없는 것 같다"고 일축했다.

그는 "허지웅은 물론 매력이 있다. 술자리나 사석에서 말이 잘 통하는 편"이라며 "의외로 경청해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신동엽이 제일 재밌고, 센 건 성시경이 가장 세다. "샘 해밍턴은 우리끼리 외국인으로 성형한 것이 아니냐고 할 만큼 보수적이다. 한국사람 같다"고 전했다.
한혜진 허지웅 언급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 허지웅 언급, 허지웅 냉소적인 줄 알았는데", "한혜진 허지웅, 두 사람 좋은소식 기대해도 되나요?", "한혜진 허지웅 언급, 마녀사냥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