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기간 내 매일 오전 9시부터 2개의 설 선물을 선정해 정상가 대비 최대 69% 할인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슈퍼딜은 G마켓이 엄선한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하는 특가코너로, 이번 설을 앞두고 대표 인기선물을 선착순 판매한다.
G마켓 패밀리사이트 G9(www.g9.co.kr)에서도 7~12일 설 프로모션을 열고 제기세트, 상품권, 자동차용품 등 설 준비용품을 판매한다.
박혁 G마켓 마케팅실 팀장은 "설을 앞두고 고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설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진행하는 만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히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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