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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최종수정 2014.01.06 07:15 기사입력 2014.01.06 06:49

◆1월6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거대IB도 제친 자산운용사 4조달러 블랙록, 獨GDP 추월
▶신현송 "신흥국 충격 이제 시작"
▶삼성전자 영업익 8조5천억원 '쇼크'
▶위안화예금 한 달 새 3조원 몰려
▶김승유 중국行 "금융한류 전파"
*한경
▶기업 수출 막은 '정부發 소비자평가'
▶官 주도 'K푸드' 초라한 성적 민간 주도 'K팝' 뜨거운 실적
▶버냉키 "글로벌 경제 빠르게 회복될 것"
▶"광역단체장 임기, 2연임 제한"

*서경
▶기업 올 투자 늘린다
▶(원·달러-원·엔환율 세 자릿수 시대 초읽기)외국인 자금 일본으로 이탈 조짐
▶신현송 "한국 비금융 회사채 주의해야"
▶국책금융기관, 기업 구조조정 충돌

*머니
▶(외인 '코리아 엑소더스' 채권금리 급등)
▶카카오, 내년 5월로 상장 미룬다
▶효성일가, 300억원 차명대출로 재테크
▶"철도파업 대체인력 신규채용 시 가산점"
▶퀸연아 완벽한 '금메달 리허설'
▶'한남더힐 3배差 감정가' 정부가 나섰다
*파이낸셜
▶서울역북부·수색역 역세권 개발 나선다
▶공공기관 개혁, 감사원이 칼 빼든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 발 디딜 틈 없는 명동
▶(세계 최대 가전쇼 'CES 올 화두는) IT와 만난 가전·車, 어디까지 똑똑해지나
▶벤처캐피털리스트 '제2 벤처붐' 불 지핀다

◆1월 5~6일 주요이슈 정리

* 鄭 총리 "전 부처 1급 일괄사표설, 사실 아니다"
- 최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1급 고위공무원 전원이 일괄 사표를 제출하면서 전 부처 1급공직자 일괄 사표설이 확산되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직접 진화에 나서. 정 총리는 4일 관계장관회의를 서울청사에서 주재하고 "최근 1급 공직자에 대한 일괄사표설로 일부 공직자의 동요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혀. 정 총리는 총리실 1급 일괄사표는 각 부처와 별개의 문제임을 강조하며 "동요없이 차분히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

* 철도노조 간부 16명 경찰에 자진출석
-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간부 16명이 4일 자진 출석. 경찰은 체포영장을 집행했고 조사를 통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 철도노조는 이날 체포영장이 발부된 간부 29명 중 지역본부 간부 16명이 자진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음. 경찰은 3시께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서울지역 본부 간부 5명을 민주노총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체포. 나머지 지역노조 간부들은 경찰서 정문 등에서 체포됐음. 김명환 위원장 등 중앙 지도부와 엄길용 서울본부장 등 지역본부장들은 아직 출석하지 않았으며 향후 진행 경과 등을 보면서 출석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음. 이에 따라 철도파업 관련 체포영장 발부자 35명 중 22명이 검거됐고 이 가운데 대전지방본부 조직국장 고모(45)씨 등 2명이 구속됐음.

* 檢, ‘채군 개인정보 유출’ 국정원 직원 개입정황 추적
- 검찰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모 군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국가정보원 직원이 개입한 정황을 파악해 추적 중임.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채군의 신상 정보를 불법 유출한 혐의로 유영환 서울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난달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은 유 교육장이 지난해 6월 국정원의 한 정보관으로부터 "채군 아버지의 이름이 검찰총장과 같은지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고 채군이 다녔던 초등학교 교장에게 전화를 걸어 문의한 정황을 포착. 이후 유 교육장은 교장에게서 "채군 아버지가 검찰총장과 이름이 같다"는 답변을 듣고 이를 정보관에게 알려준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음.

* 전병헌 "남북 국회회담과 국회 개헌특위 설치" 제안
-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남북 국회회담 추진과 국회 내 개헌특위 설치를 공식 제안.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복원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제안. 전 원내대표는 "국회가 앞장서 한반도 주변 정세의 변화에 대응하고, 교착된 남북 관계의 물꼬를 터서 튼튼한 평화와 안보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 국회와 북한 최고인민회의간 교류는 남북 관계에 순기능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주장. 전 원내대표는 "남북국회교류는 일본의 재무장과 군국주의화에 대한 가장 큰 견제 수단"이라면서 "강창희 국회의장과 새누리당과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 與, 6·4선거 앞두고 지방선거 제도 손질
-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제도의 대폭 수정을 추진할 방침. 우선 현행 3연임인 광역단체장 임기를 2연임으로 축소하고 특별·광역시의 기초의회(구의회) 폐지와 광역단체장·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또는 공동후보등록제 등의 방안을 계획하고 있음. 또 중앙당 중심의 하향식 공천제를 바꿔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등 상향식 공천제 도입도 검토 중임. 당헌·당규개정특위(위원장 이한구 의원)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조만간 특위 차원의 최종 결론을 내린 뒤 당 지도부에 공식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음.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26.5% VS 0.72%…다우 뛰는데 코스피 맴맴 또다른 이유
- 지난해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26.5%나 뛰었는데 코스피지수는 0.72% 오르는데 그친 가운데, 다우지수는 상장종목 중 우량주 30개만을 선정해 산출하는 반면 코스피지수는 상장종목을 모두 반영하는 등 두 지수의 산출방식 차이를 통해 그 이유를 설명해준 기사.

* '학생'없는 학생인권조례 개정안…학교 현장·전문가 의견 수렴 부족'
-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만든 학생인권조례가 현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아래에서 수정돼 지난달 30일 개정안이 입법예고된 가운데 개정안을 내놓기 전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개정안을 완성해 시의회에 제출하는 1월말 전까지 학교현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함을 지적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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