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이승기와 소녀시대 멤버 윤아 열애 성지글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승기랑 윤아랑 사귄다는 글 트위터에 떴다'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 이승기 윤아 성지글'을 본 네티즌들은 "이승기 윤아 성지글 기막히네",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일 오전 아시아경제와 전화통화에서 "이승기가 윤아와 이제 막 만남을 시작한 단계다. 조금씩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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