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CNI는 투자설명서를 통해 "2013년 3분기말 부채비중은 현재 161.76%로 2012년말 134.28%보다 27.48%가 증가했다"면서 "이번 제42회 회사채 발행 및 이후 금융기관 차입금 만기 연장 등 자금조달이 원할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유동성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