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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서지혜, JTBC 일일극 '귀부인' 여주인공 확정

최종수정 2013.12.26 10:23 기사입력 2013.12.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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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서지혜, JTBC 일일극 '귀부인' 여주인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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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JTBC 새 일일 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 연출 한철수)이 여주인공으로 서지혜와 박정아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26일 오전 '귀부인' 측은 "서지혜와 박정아가 여주인공으로 나서게 됐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2014년 1월 13일 첫 방송되는 '귀부인'은 '더 이상은 못 참아'의 후속작이다.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식모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
이번 드라마에서 서지혜는 식모 딸 출신이지만 결혼 후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윤신애 역을 맡았다. 그는 가난한 삶을 살고 있지만 강단도 있고 어려움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당찬 인물이다.

한편 윤신애의 고교 동창이지만 재벌 그룹의 후계자로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이미나 역에는 박정아가 나선다. 이기적이고 도도하지만 한 남자에게 끝없는 순정을 보여주며 의외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교 동창이라는 유일한 공통점만 있을 뿐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여자가 어떤 운명을 통해 얽히게 될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주인공 서지혜와 박정아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제작사 드라마 하우스 관계자는 "그간 캐릭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를 캐스팅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서지혜와 박정아는 윤신애와 이미나라는 캐릭터에 가장 어울리는 최적의 배우들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지혜와 박정아가 출연하는 JTBC 새 일일 드라마 '귀부인'은 오는 2014년 1월 13일 오후 8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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