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63씨월드는 22일 서울 여의도 63씨월드 아쿠아리움에서 국내 최초로 수중 마술쇼 '아쿠아 매직쇼' 론칭 쇼케이스를 가졌다. '아쿠아 매직쇼'는 전문 마술사와 싱크로 선수들이 수중 탈출, 수중 부양, 수중 드레스 체인지 등 이색적인 합동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오는 24일부터 1월26일까지 진행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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