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회생계획안에 의거해 수원지방법원에 출자전환 계획을 허가(3일)받아 출자전환을 진행했으나 절차 상의 하자로 인해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하나은행에서 이성민 대표 외 1인으로 변경됐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8.9%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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