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전기·물산·중공업 보유 카드 지분 전량 인수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그룹이 계열사 간 복잡하게 얽혀 있는 순환출자 구조 정비에 들어갔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251,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0% 거래량 101,762 전일가 252,000 2026.04.30 12:15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은 계열사인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835,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0.97% 거래량 624,407 전일가 827,000 2026.04.30 12:15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코스피 6690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또 경신(상보)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물산·중공업이 갖고 있던 삼성카드 지분 739만6968주를 2641억원에 전량 인수한다.

1주당 취득 단가는 이날 종가인 3만5700원이다. 당일 시간외 매매를 통해 거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삼성카드 close 증권정보 029780 KOSPI 현재가 53,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5,529 전일가 53,000 2026.04.30 12:15 기준 관련기사 삼성카드, 농협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삼성카드, '무신사 삼성카드' 출시…"리워드 최대 10% 적립"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지분율은 28.02%에서 34.41%로 높아진다. 삼성카드 최대주주는 지분 37.45%를 보유한 삼성전자다.

삼성생명 측은 재무 투자적 관점에서 안정적 투자 수익 확보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30 12:15 기준 관련기사 삼성카드, 농협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삼성카드, '무신사 삼성카드' 출시…"리워드 최대 10% 적립"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707,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70% 거래량 487,160 전일가 712,000 2026.04.30 12:15 기준 관련기사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반도체 이후 전력기기로 확산되는 관심...AI 인프라 수혜 업종 부각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가 보유하고 있던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3,25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1.93% 거래량 988,277 전일가 54,300 2026.04.30 12:15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지분을 전량 취득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의 삼성엔지니어링 지분율은 7.81%로 오른다.


삼성물산 측은 양사 간 상호 협업 강화를 위해 지분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계에서는 이번 지분 정리가 삼성그룹의 순환출자 구조를 재편하고 계열사별로 중복되는 사업을 조정하는 차원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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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삼성그룹이 물산과 엔지니어링을 합병할 것이란 얘기가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의 단일 최대주주는 지분 13.1%를 보유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30 12:15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이다. 2대주주였던 삼성SDI가 이번에 지분을 삼성물산에 모두 넘기면서 삼성물산이 2대주주가 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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