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은 미국내 전기설비, 건설 전문업체로 글로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업체 등과 30년 이상 긴밀하게 동반 사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향후 미국 현지생산 제조업체를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최근 유원컴텍은 일본 수출 및 국내 대학병원 LED 개선사업에 15억원 규모, 인천 아시안게임주경기장, 경주테마파크 등의 LED조명 공사사업 약 14억원 등 총 30억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한편 유원컴텍은 중국 내 글로벌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마그네슘 브라켓 등을 제조하는 자회사인 유원화양이 중국 심천시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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