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방+빌트인가전' 키친패키지사업담당 신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0,9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76% 거래량 4,601,367 전일가 135,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추억 쌓는다 가 최근 임원 인사에 이어 가전사업 부문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주방가전의 시너지를 위해 키친패키지사업담당을 신설했다.
LG전자는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본부 내 쿠킹&클리어(C&C)사업부를 키친패키지사업담당으로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 C&C사업부가 맡고 있던 주방가전과 청소기·정수기 중 주방가전은 키친패키지사업담당으로, 청소기는 세탁기사업담당으로, 정수기는 냉장고사업담당으로 이관했다.
신설된 키친패키지사업담당은 주방가전과 빌트인가전을 함께 맡게 된다.
C&C사업부를 이끌었던 권택률 전무는 멕시코 몬테레이생산법인장으로 이동한다. 키친패키지사업담당 임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원래 HA사업본부 산하에 별도 조직으로 있던 빌트인과 정수기사업을 각각 키친패키지사업담당과 냉장고사업담당으로 이관해 조직을 미세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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