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수지 막방인증 "이번 활동 벌써 마지막… "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출처: 수지 트위터)

(출처: 수지 트위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지 막방인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6일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허쉬' 활동 마지막 주라니, 벌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눈을 감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수지 막방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막방인증, 벌써 마지막이라고? 내가 다 아쉽다", "수지 막방인증, 이제 영화는 안 찍나요?", "수지 막방인증, 국민 첫사랑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휴식...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국내이슈

  •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해외이슈

  •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