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35·36라운드에 이어 3번째 선정, 선제골 이동현은 ‘위클리 베스트11’에 뽑혀

대전시티즌이 최종라운드 베스트팀에 뽑혔다. 경기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시티즌 선수들.

대전시티즌이 최종라운드 베스트팀에 뽑혔다. 경기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시티즌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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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시티즌이 지난 주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최종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혀 강등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 경기서 선제골을 넣은 공격수 이동현은 ‘위클리 베스트11’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대전시티즌을 40라운드 베스트팀으로 뽑았다. 대전시티즌은 지난달 30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대전시티즌은 후반 이동현과 한경인의 연속골로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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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동현을 “정확한 위치선정, 타점이 높은 헤딩골로 팀 강등에도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위클리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선정했다.


대전시티즌은 지난 35라운드, 36라운드에 베스트팀으로 뽑힌데 이어 이번 최종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 유종의 미를 거두며 2013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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