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견조한 주가흐름 기대"<현대證>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현대증권은 3일 플랜티넷 플랜티넷 close 증권정보 075130 KOSDAQ 현재가 2,5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2,705 전일가 2,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플랜티넷, '대한민국 AI·SW 기업 경쟁력 대상' IT솔루션 부문 우수상 수상 플랜티넷 "올해 누적매출 360억…3분기 만에 작년 98% 달성" 플랜티넷, 상반기 매출 251억…전년比 51.2% 증가 에 대해 그동안 부진했던 유해물 차단 서비스의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다 견조한 주가흐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KT는 지난 1일부터 13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 요금제에는 유해물 차단 서비스가 기본 탑재돼 있고 플랜티넷은 가입자당 월 500원의 매출이 잡히게 된다. LGU+도 이달 안으로 키즈 요금제가 출시될 예정이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국내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통신사인 Maxis를 통해 유해물 차단 서비스 런칭을 개시해 가입자당 월 245원이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며 "유해물 차단 서비스의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플랜티넷은 연말 배당시즌이 임박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보유기간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진 연구원은 "올해에도 전년에 이어 약 33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종가기준 약 3.3%에 달하는 배당수익률"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부터 실적이 다시 정상화되고 키즈 요금제 도입에 따른 유해물 차단 서비스 가입자의 증가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배당 매력도 높아 견조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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