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기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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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10개 시·군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거점 역할”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전북 남원은 섬진강과 지리산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에 평야부에서 해발 700m 고랭지까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의 강점으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이 명성이 나 서울 노원구, 부산 연제구 등 친환경쌀 학교급식 공모에 선정되는 등 전국에 공급해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 남원시 덕과면 사율리 남농영농법인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시설장비 지원 사업장에서 전북도청, 남원교육지원청, 친환경농산물생산 작목반, 지역주민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 깊은 기공식과 인근 시·군 5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MOU를 체결 현대화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가공시설은 물론 유통망을 확충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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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남원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대와 유통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온 결과 ’13년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생산농가들은 더욱더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대 했고, 학교급식 등 소비자들은 위생적이고 현대화된 시설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직거래 소비량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 했다.

남농영농법인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친환경쌀 공급업체로 남원시 관내 학교급식을 비롯한 장수, 진안, 무주, 임실, 순창 등 전라북도 10개 시·군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을 공급해 나오고 있어 금번 시설이 완공되면 전북도내 거점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생산기반 확대와 현대화 공급·가공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 전국 제일의 친환경농업 명산지로 육성하여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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