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견본주택에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아파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견본주택에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아파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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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건설이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문을 연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견본주택에 오픈 첫날에만 2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유니트 내부며 모형도를 둘러싸고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방문객이 늘면서 준비된 상담석이 부족해 간이테이블로 상담석을 만드는 등 진풍경이 연출됐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내방객이 더욱 늘면서 급기야 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한 대기 줄이 만들어졌다.

이 오피스텔이 주목 받는 이유는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인기 택지지구인 마곡지구에 입지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공급과잉 논란 속에서도 마곡지구에 공급된 단지들은 대부분 높은 인기를 누리며 완판 행렬 중이다.


특히, 이 단지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1군 건설사 브랜드에다가 마곡지구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로 평가받는 5호선 발산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투자자들에게 더욱 화제를 불러 모은 것으로 평가된다.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상담을 받은 한 방문객은 “입지가 지금까지 공급된 오피스텔과 달리 발산역 바로 앞인데다 입주 후 1200병상의 대형 종합병원이 들어서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니트를 둘러보니 빈 공간이 없이 수납공간도 잘 갖춰져 있어 임대 받기에도 유리해 보여 청약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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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는 지하 6층 ~지상 14층짜리 1개동, 전용면적 22.44㎡~42.87㎡ 총 496실로 지어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910만원대로 올 상반기 인근에 분양한 오피스텔 보다 저렴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청약은 오는 25~26일 진행되며, 27일 당첨자 발표, 28일부터 이틀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곡지구 입주예정인 30여개 대기업 수요와 단지 맞은편에 지어지는 1200병상의 이화의료원(2017년 개원 예정)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전 타입에 소형 가전장이 배치되며 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등이 모두 빌트인으로 설치 돼 있다. 넓은 주거공간이 확보되고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수납으로 효율적이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번지 강서구청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문의 02-3665-8835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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