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경영대상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발한 글로벌 역량 평가방식을 통해 글로벌 경영에 우수한 기업 및 명품을 선정하는 시상제도로 2003년 처음 제정됐다. 청호나이스는 올해로 고객만족 경영부문 8년 연속 수상과 함께 정휘동 회장이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겹경사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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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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