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빅스가 한편의 화보 같은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빅스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 '대답은 너니까'의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평균신장 183cm를 자랑하는 그룹답게 무보정 컷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촬영 현장 사진이 아닌 패션지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다.
로드무비 형식으로 제작된 '대답은 너니까' 뮤직비디오는 선공개 곡으로는 이례적으로 억대 제작비를 투입, 영화에 버금가는 스케일과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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