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불붙는 늦가을 분양시장…승자는 누구?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전국 각지에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지며 분양시장이 무르익고 있다. 하반기 분양시장을 주도했던 위례신도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브랜드파워를 갖춘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 일제히 나온다. 평균 25.4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래미안 대치 청실'의 분양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청약접수 15곳, 당첨자 발표 15곳, 당첨자 계약 13곳, 견본주택 개관 10곳 등이 예정돼 있다.
12일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A2-11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자연& 래미안e편한세상'의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5~84㎡ 총 1540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예정)을 도보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13일에는 대우건설이 경북 경산시 압량면 신대리 69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경산 푸르지오'의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 2~지상 20층 10개 동, 전용면적 62~84㎡ 총 754가구로 구성된다.
삼성물산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448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래미안 강동팰리스' 견본주택이 15일 개관 예정이다. 지하 5~지상 45층 4개 동, 전용면적 59~155㎡ 총 999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단지가 연결되고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C1-2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아이파크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90~115㎡ 총 495가구로 구성된다. 지난 9월 청약접수를 진행한 '위례 아이파크 1차'는 373가구 모집에 6122명이 신청해 평균경쟁률 16.41대 1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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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대우건설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276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파크하비오' 오피스텔·아파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파크하비오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 관광호텔 등이 들어서는 대형 복합단지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74㎡ 총 3456실로 구성되고 그 중 2283실을 이번에 먼저 분양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51㎡ 총 999가구로 구성된다.
같은 날 대우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191-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지상 41층 8개 동, 전용면적 59~105㎡ 총 1406가구 중 12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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