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 수능 응원 릴레이 '방법도 각양각색'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연예계 스타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이색적인 응원 메시지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방송인 박은지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 수능 보는 고3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 속에서 "고3 수험생 여러분 수능 잘 보라"라는 글을 쓴 종이를 들고 응원에 나섰다.
배우 이민호 역시 같은날 자신의 미투데이에 "수험생 여러분, 긴장 풀고 아프지 말고 후회 없이 실력발휘 하라"며 "노력의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 속에서 SBS '상속자들'의 의상을 차려입은 모습으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들도 수험생들을 적극 응원하고 나섰다.
엠파이어는 지난 5일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그날이 왔다. 너무 부담 갖지 말고, 그 동안 노력했던 시간들을 보여달라"며 "하지만 수능을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 인생의 한 계단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사진 속에서 '수능 대박 나세요'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
씨클라운 역시 공식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 멤버 티케이가 수능을 앞둔 관계로 참여하지 못 한 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멤버 강준은 사진 속에서 독특한 3차원 그림으로, 다른 멤버들은 '원하는 대학교 갈 거다' '잘 찍으라' 등의 문구로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걸그룹 베스티는 이날 SNS 채널을 통해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영상 속에서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긴장되는 수능이 다가왔다"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수능을 치러서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샤벳은 센스 넘치는 응원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달샤벳은 시험문제를 잘 풀라며 휴지를 푸는가 하면, 문제를 잘 찍으라는 의미에서 사과에 포크를 찍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딱풀처럼 대학에 딱 붙으셨으면 좋겠다"며 딱풀을 응원도구로 준비하기도 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모든 수험생들, 이번 수능 대박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