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30일 "교보생명의 온라인사업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업 인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자본금 320억원 규모로 여의도에 설립된다.
교보생명의 자회사 출범으로 생보사간의 온라인 시장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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