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은 늘푸른재단과 사단법인 한국조경학회, 사단법인 한국조경사회 공동 주최로 열리며, 국내 최대 규모의 설계경연이다.
늘푸른재단은 경동원의 친환경 인공토양인 파라소와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에너지환경 분야의 학술연구 지원, 학술 세미나 개최 등 에너지와 환경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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