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더커드는 기황후가 50부작으로 예정된 만큼 장기간 촬영에 따른 주요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체력 보강을 위해 다향오리 훈제 선물세트와 쌀을 전달했다.
기황후 제작진은 "출연진이 뜻을 모아 선물 받은 오리고기를 영양 보충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부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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