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8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자회사인 SK건설 증자참여와 관련해 주가 하락시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SK의 비상장 자회사인 SK건설은 4800억원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현재 SK건설의 주요 주주는 SK, SK디스커버리 SK디스커버리 close 증권정보 006120 KOSPI 현재가 54,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52% 거래량 24,755 전일가 55,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 최창원으로서 각각 40.0%, 25.4%,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훈 한투증권 공인재무분석사(CFA)는 "SK의 경우 자회사인 SK건설의 증자에 2035억원을 출자함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계열사 지원이라는 측면에서 주가에 부정적일 수 있다"면서 "그러나 이로 인해 주가가 하락할 경우 이를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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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에 대해 이 CFA는 "Sk건설 증자는 대규모 해외프로젝트 손실이 들어난 지난 2분기 이후 충분히 예상됐고, 오히려 이번 결정으로 리스크가 해소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SK건설 우려는 SK의 기업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가로막는 원인이었다"며 "이번 4800억원의 자본확충을 통해 SK건설의 부실 해소와 영업정상화가 이뤄진다면 SK밸류에이션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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