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불의 여신 정이' 종영 소감… "광해는 외로웠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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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상윤이 '불의 여신 정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상윤은 22일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공개한 종영소감에서 "광해는 어떻게 보면 참 외로웠던 왕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상황이 그를 힘들게 했을 테지만 그 상황에서 광해는 어떤 심정으로 어떻게 행동하려 했을까 생각하면서 극에 몰입하려 노력했다"며 전했다.

그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호흡도 잘 맞아 항상 밝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다. 같이 재밌는 사진도 찍고 많은 추억이 있는 작품이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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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상윤은 "유독 더웠던 이번 여름에 지방 촬영을 다니며 많이 고되고 힘들었을 우리 배우들, 스태프들 너무 고생하셨다. 무사히 드라마를 마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이상윤은 이날 32회로 끝을 내리는 '불의 여신 정이'에서 백성을 생각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왕자 광해를 연기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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