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흐리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한 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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