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는家]GS건설, 내달 역삼자이 86가구 분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GS건설이 다음달 강남구 역삼동에서 역삼자이 86가구를 분양한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는 지하3~지상31층, 3개동, 총 408가구로 이뤄졌다. 이중 114㎡ 86가구가 일반분이다.
역삼자이가 들어서는 역삼동 일대는 지하철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 구간의 도성초 사거리를 중심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래미안, e-편한세상, 푸르지오, 아이파크 등의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 상태다.
특히 역삼자이는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 강남구 역삼동에 GS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이자, 역삼동 일대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서 희소성도 높다.
단지는 100% 지하주차 및 전체 동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개방감을 확보하고 안전한 보행동선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난방비 절감을 위해 지역난방 및 고성능 이중창을 적용했다. 주민공동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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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선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남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와 서초, 양재IC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성초, 역삼중, 진선여중·고, 휘문고 등 지난해 서울시 학업성취도 10위권 내의 명문 8학군 및 대치동 명문 학원가가 인접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시간 제약이 많은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서비스 관련한 문의도 늘고 있어 현장 반응도 꽤 좋은 편이다”고 전했다. 157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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