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동양레저·동양인터내셔널에 이어 동양네트웍스도 합류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30 15:30 기준 가 1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동양그룹의 법정관리 신청 계열사가 4개로 늘어났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을 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양네트웍스는 앞서 지난달 30일 법정관리를 신청했던 ㈜ 동양 동양 close 증권정보 001520 KOSPI 현재가 804 전일대비 8 등락률 -0.99% 거래량 735,947 전일가 812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증권집단소송법 시행 20년' 소 제기 고작 12건…'문서제출명령' 개선 필요[주가조작과의 전쟁] 동양, 안 쓰는 IT기자재 기부…ESG 사업 일환 [단독]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스트롱 YTN 만들 것" 과 동양레저·동양인터내셔널과 마찬가지로 재산보전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든 채무가 동결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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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간전자상거래 및 유통업과 시스템통합(SI) 서비스업을 하는 동양네트웍스는 주로 그룹 계열사 물량을 받아 사업을 영위해 왔다. 전체 매출 중 계열사 물량이 절반에 달한다. 은행권 여신은 232억원 규모다.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121억원과 1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지만 그룹 내 계열사 거래 비중이 높아 금융권에서는 기존 3개사에 이어 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으로 점쳐졌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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