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교수는 최근 서울기술과학대학에서 열린 이 학회의 ‘제21차 학술대회’에서 제13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이다.
한국생체재료학회는 의료용 기본소재인 생체재료 관련 연구자·의학자·산업계가 학술적, 기술적 정보교환을 위해 1993년 창립했다. 1300여명의 회원이 가입, 다양한 학술활동과 기술동향 교류, 산업체와의 협력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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