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박병엽 팬택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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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팬택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건강상의 이유와 경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해외 사업 부진과 이에 따른 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으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택은 또 전체 직원 2484명의 3분의1에 해당하는 800명에 대해 6개월 무급 휴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도의적 책임도 박 부회장의 사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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