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K리그 클래식 30라운드의 경기시간이 일부 변경됐다.
한국축구연맹은 오는 주말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0라운드 FC서울 대 울산 현대, 전북 현대 대 수원 블루윙즈 두 경기의 일정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29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를 예정이던 전북과 수원의 경기는 공중파 생중계(KBS 1TV)가 잡혀 같은 날 오후 2시로 앞당겨졌다.
전성호 기자 spree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