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최현정 여군
MBC 최현정 아나운서가 여군으로 변신했다.
최현정 아나운서는 군 프로그램 진행자답게 멤버들에게 퀴즈로 내는 장면에서 다나까로 끝나는 말투로 완벽하게 여군으로 변신했다.
특히 군대리아에 맛본 최현정 아나운서는 "최고"라는 맛 평가를 내놓은 후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본 병사들은 최현정 아나운서를 놀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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