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 금천구가 채널A 상대로 제기한 반론보도문 방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언론중재위원회는 채널A가 지난 8월5일 자 '채널A 종합뉴스'에서 보도한 '금천구청, 재래시장 공사 뇌물파티' 뉴스에 대해 금천구청이 제기한 조정신청을 받아들여 9월16일까지 반론보도를 방송하도록 지난 11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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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채널A는 13일 자 '채널A 종합뉴스' 앵커의 클로징멘트에서 “1년 동안 경찰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공무원 뇌물수수 등 비리혐의가 확인된 바는 없으며 ‘뇌물파티’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다”는 금천구청 입장의 반론보도를 방송했다고 금천구청이 17일 밝혔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채널A와 같이 왜곡된 언론보도에 적절히 대처하고 청렴한 구정을 통해 구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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