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광주송정역에서 귀성객 대상으로 건강홍보관 열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16일 한가위를 맞아 광주송정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 상담실을 운영했다.
광산구는 날로 급증하는 만성질환 질병의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광주송정역과 다양한 의료 나눔 행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월 2회 이동 건강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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