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전철우의 돈따는 골프] 10.슬라이스 방지법2

최종수정 2013.09.12 10:32 기사입력 2013.09.12 10:32

댓글쓰기

썝蹂몃낫湲 븘씠肄

슬라이스 방지법, 그 두 번째다.

지난주에는 스탠스를 좁게 서는 스윙으로 소위 '깎아치기'를 방지하는 법을 알아봤다. 이번 주에는 스윙궤도 자체를 개선하는 레슨이다. 일단 셋업에서 타깃 방향에 대해 어깨와 무릎, 엉덩이 라인이 올바르게 정렬됐는지부터 점검한다. 아무리 좋은 스윙과 템포를 갖고 있어도 에이밍 자체가 잘못됐다면 정확성을 기대할 수 없다.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골퍼들은 특히 타깃보다 왼쪽으로 열린 정렬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정렬이 잘 됐는데도 슬라이스가 빈번하다면 역시 임팩트 구간에서의 릴리스 타이밍이 '아웃(out)에서 인(in)'으로 들어오는 게 주요 원인이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클럽을 아주 짧게 잡고, 그립 끝이 배꼽 부근에 닿을 정도로 어드레스한다. 그리고 평소와 같이 스윙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임팩트 구간에서의 그립 위치다. 여전히 배꼽을 가리키고 있어야 한다.

슬라이서들은 다운스윙에서 그립 끝이 몸 바깥쪽으로 빠지면서 임팩트 구간에서는 헤드가 열리게 된다. 거울을 보면서 "그립 끝이 배꼽을 가리키도록" 천천히 스윙하면서 정확한 스윙궤도를 몸에 익히는 셈이다. 슬라이스 방지는 물론 임팩트 타이밍이 좋아져 비거리와 정확도라는 부수입도 기대할 수 있다.

테디밸리골프리조트 헤드프로 cwjeon@teddyvalley.co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