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아차 노조, 광주시 광산구에 의료비로 9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 광주지회(지회장 박병규)는 10일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를 찾아 질병 치료중인 사회배려계층의 의료비에 써달라며 9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6월 광산구와 기아차 광주지회가 체결한 ‘여가활동 및 구정참여 협약’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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