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 기자의 Defense Club 바로가기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세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EU 회원국 등 21개국 22명의 장성 및 외교관이 참가해 '북핵문제 해결 및 동북아 안보협력 확대 방안'을 주제로 4박5일 동안 주제발표 및 토론을 한다.
첫날인 9일에는 김관진 국방장관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 현인택 전통일부장관, 13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의 강의가 이어지낟. 또 외국장성들은 삼성전자와 공동경비구역(JSA)도 방문할 예정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