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길 SK C&C 대표, 저소득층 집짓기 봉사활동 나섰다
▲정철길 SK C&C 대표가 5일 수원시 권선동 '해비타트-SK행복마을' 건설현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목조 울타리 제작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SK C&C)
정철길 SK C&C 대표와 자회사 엔카를 포함한 임직원 200여 명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에 위치한 ‘SK행복마을’ 건설 현장을 찾아 바닥과 천정을 받쳐주는 ‘장선부재’와 목조 울타리를 제작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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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해비타트-행복마을은 SK그룹이 단독 후원해 올해 말까지 7개동 60세대 규모의 집을 지어 해비타트 마을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정철길 대표는 “계속되는 망치질과 페인트 작업으로 몸은 힘들지만 입주하게 될 가족들의 환한 웃음을 떠올리니 새로운 힘이 솟아났다”면서 “오늘 우리가 흘린 작은 땀 방울을 모아 SK행복마을에 입주할 가족들을 위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집을 만들자”고 말했다.
SK C&C는 2006년부터 해비타트운동에 참여해 충남 천안과 경기도 파주 등에서 ‘사랑의 집짓기 활동’에 참여한 것을 비롯, 이재민용 ‘긴급구호 키트(KIT)’ 제작, 독거노인 주거생활 개선, 도시 노후지역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주거 환경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철길 SK C&C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5일 수원시 권선동 '해비타트-SK행복마을' 건설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SK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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