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307만↑, 하루 평균 1만5천명 이상 꾸준히 찾아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감기'(감독 김성수)가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감기'는 지난 4일 하루 324개 상영관에 1만 562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307만1282명이다.
지난달 14일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감기'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숨바꼭질', '엘리시움', '설국열차' 등 쟁쟁한 경쟁작들 속에서도 그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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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태양은 없다' 등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의 10년 만의 복귀작이며 실감 나는 재난 상황과 휴머니즘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감기'는 호흡기로 감염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H5N1이 발생하면서 피할 사이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장혁 수애 마동석 박민하 등이 출연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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